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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지원센터 입주업체 부족

용인신문 기자  2002.03.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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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입주예정…희망업체 10곳중 7곳신청

용인 소프트웨어지원센터에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가 당초 계획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5월 말 완공을 앞두고 입주 희망업체 10곳을 모집했으나 지난 11일 마감일까지 신청 업체는 7곳에 그쳐 20일까지 마감시한을 연장했지만 추가 신청업체는 없는 상태다.
20일 현재 용인시는 모두 22억원을 들여 김량장동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050㎡ 규모의 소프트웨어지원센터를 건립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같은 기간 소프트웨어 업체를 모집해 입지 조건에서 밀리는 용인을 기피하는 것 같다”며 “전국의 지자체와 대학에서 벤처업체 관련 센터를 만들고 있는 것도 입주 기피 원인”이라고 말했다.
용인 소프트웨어지원센터에는 창업지원실과 개발지원실, 비즈니스센터 등이 들어서며, 3억원의 네트워크 장비와 10평 사무실의 월 사용료를 10만원에 입주·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