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성폐기물 처리업체인 Y환경주식회사가 경인지방환경청으로부터 소각장허가를 받은 것과 관련해 남사면 지역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관련기사 본지 428호 30면) 지난 16일 남사면 진목리 마을회관에서 예강환시장은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주민들은 마을 중앙에 감염발병률이 높은 의료 소각장허가가 난 것은 주민들의 안전과 생계를 무시한 처사라며 강력 주장했다.
이에 예시장은 “경인환경청과 업체를 방문해 허가처리과정을 알아보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