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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길’ 싸움

용인신문 기자  2002.03.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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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 개설" 항의집회 …시, "해결책 없어"

<보정리 현대 홈타운 진입로>

구성읍 보정리 현대 홈타운 주민들은 지난 13일 수원지법 행정1부(재판장 조해현 부장판사)가 집단민원을 이유로 진입로공사를 중지시킨 것은 부당하다는 원고승소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예정됐던 진입로를 개설해 달라며 항의집회를 가졌다.
홈타운아파트 입주민 100여명은 19일 용인시청 앞에서 항의시위를 열고 대체도로는 말 그대로 대체도로로 5분도 안 되는 거리인 풍덕천 사거리까지 30분이 넘게 소요됨을 강조, 진입로 개설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용인시는 “진입로를 다시 개설하면 성원아파트 주민들의 반발이 또다시 이어질 것”이라며 “현재로선 뾰족한 해결책이 없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