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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공천탈락자 무소속 지지

용인신문 기자  1999.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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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공천 탈락자 김학규후보 손들어줘<사진있음>
25일, 심행진·신경희씨 무소속 후보지지 선언

국민회의 공천을 강력히 희망했던 심행진(용인지역개발연구소) 소장과 신경희(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부) 지부장은 공천결과에 불복, 용인의 자존심을 위해 탈당 후 무소속 김학규 후보를 지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5일 이웅희 의원 사무소에서 “자랑스런 용인인이 되기 위해 시민의 뜻을 모으고자 합니다”라는 성명서를 통해 중앙당이 용인정서에 맞지 않는 공천을 행사함으로써 용인시민을 외면한 시장후보 공천에 승복할수 없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며 “출마를 포기하고 무소속 후보 김학규씨를 돕기로 함으로써 중앙의 잘못된 점을 깨우치고 용인시민의 자존심을 지키려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자신들의 할 일은 내팽겨쳐 놓고 과열선거에 혈안이 된 부패 정치인들을 우리 용인땅에서 몰아내고, 우리시민의 진정한 일꾼 김학규 후보에게 지지를 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한다 ”고 밝혔다.
신씨는 또 “무소속 난립을 방지키 위해 출마를 포기했다”며“공인입장에서 지역화합을 위해 무소속 후보로 경쟁력있는 김학규씨?무소속이라는 불리한 입장에서 뛰는 것을 원치 않아 개인적으로 김학규씨를 지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심씨는 반면 “국민회의 중앙당 공천에 강한 반발을 나타낸뒤, 예후보의 낙선을 위해서라도 뛸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두 이웅희(무소속)국회의원과 함께 김학규씨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