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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YMCA 본격 활동 시작

용인신문 기자  2002.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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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사장에 목천균씨 등 임원단 선출

용인YMCA는 지난 26일 첫 이사회를 열어 초대 임원단과 각 위원회 별 위원장을 선출, 본격적인 활동에 접어들었다.
초대 이사장에는 원삼면 두창리 출생의 목천균(67·사진)씨가 선출됐다.
목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재경인사로 최근까지 (주)장생식품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합리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봉사정신으로 각계의 추천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목 이사장은 특히 젊은 시절부터 각종 사회봉사단체를 이끌어 왔으며, 용인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의료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발휘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목 이사장은 “부족하지만 남은 여생을 고향 용인을 위해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합리적인 시민운동단체인 YMCA 이념에 충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부이사장에 박양학(서울YMCA체육위원)씨, 기록이사에 김명돌(세무사)씨, 재정이사에는 이정문 전 용인시의회 의장을 각각 선출됐다.
각 위원회의 위원장에 선출된 이사들은 △회원위원회- 한승욱 (주)에이스 감정평가 법인대표 △청년위원회-엄태유 (주)삼도전력대표이사 △시민사업위원회-문병수 용인세브란스병원장 △프로그램위원회-이성근 전 도의원 △지회운영위원회-정영진 강남병원장 △자활후견기관 운영위원회-이종근 (주)인정건설 대표이사 등이다.
용인YMCA는 지난 3월9일 창립인준식과 창립총회를 열어 18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를 선출, 국내 시·군 가운데는 56번째로 정식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