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9명이 공천 경합을 벌여 여당 연합공천을 받아 출마했는데 소감은.
=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모두가 뛰어난 분들이었다. 그러나 용인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 전문가가 시장이 돼야 한다는 것이 공천 기준이었다는 것 같다. 결코 35만 용인 시민이 실망하지 않는 시장이 되겠다.
▶ 공천 결과가 예상외로 파장이 컸다. 김정길 위원장이 정계 은퇴를 선언했는데, 지구당 조직인수는 완료됐는지.
= 국민회의와 자민련 당원들 모두 저를 지지하기로 결의했다. 다소 후보 공천 과정에서 약간의 잡음은 있었지만 결과를 수용하고 저의 당선을 위해 뛰고 있는 모든 당원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한 후보를 저에게 양보해 주신 김정길 위원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김위원장께서는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용인에서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하시고,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를 이끌어 내신 분이다. 대의를 위해서 용단을 내려 주신 김위원장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결코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예후보는 용인출신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상대 후보들로부터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 토박이론에 대한 에후보의 입장은.
= 유권자들의 후보선택 기준은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