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3~5세 유아 사고위험 높아

용인신문 기자  2002.04.01 00:00:00

기사프린트

3~5세 시기는 다리와 몸통 부분이 머리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해 몸의 균형이 잡히는 시기.
몸의 무게 중심이 점점 아래쪽으로 이동하면서 서있는 자세가 훨씬 안정돼 가고 이동 능력도 발달해 걸음걸이 속도와 리듬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뛰거나 점프하기 등 다양한 공간 이동 능력이 생긴다.
반면 이 연령의 어린이들은 자기 중심성이 강하고 자신이 지각하는 한가지 요소에만 주의를 집중, 다른 요소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넘어지고 떨어져 골절 탈구 출혈과 같은 큰 사태를 유발하고 생명의 위험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자전거를 즐겨 타고 기어오르거나 뛰어 오르는 등 대근육 활동을 즐기는 행동 특성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벗어나기 쉽기 때문에 사고 발생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다는 점을 인식하고 아이를 잘 보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