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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러시아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용인신문 기자  2002.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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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4월3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KOTRA 경기무역관의 협조를 얻어 러시아(블라디보스톡)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총 7건 647만불의 수출계약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벽지를 생산하는 E사(안양시 소재)는 러시아의 LERUS사와 10만불의 계약을 추진하였으며, 건축자재 기계를 취급하는 D사(용인시 소재)는 BAZA STROIT.사와 공장방문을 통하여 3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키로 합의했다.
이번 상담회는 최근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러시아의 유망바이어를 초청하였는데, 총10개사 바이어로 구성된 이들의 주요 상담품목은 건축자재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문구류, 인쇄기기, 포장기계, 위성수신기 등이었으며, 도내 80여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최근에 러시아 지역은 경기활성화에 따른 건축붐이 활발하게 행하여지고 있어 건축자재의 수요는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도내 건축자재 생산업체의 상담성과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러시아 바이어들은 종합상담회에 이어 4일에는 개별상담과 현지공장을 방문하며, 시장조사를 거쳐 6일경 출국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하여 5월과 6월중에도월드컵 경기와 연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연속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도의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