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은 모델하우스보다는 신문, TV 등 광고매체를 통해 아파트 분양 관련정보를 더 많이 입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동일토건이 한국갤럽에 의뢰, 용인 구성 동일 하이빌 1차 입주민 303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가량인 48.2%는 아파트 구입시 정보원으로 신문, TV, 전단지 등 광고매체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친지나 친구의 소개를 통해 정보를 얻었다는 응답이 22.8%로 광고매체에 이어 2위에 올라 아파트 구입시에도 ‘구전(口傳) 마케팅’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모델하우스나 부동산 중개업소라는 대답은 각각 16.5%, 11.6%에 불과, 광고매체나 지인의 소개에 비해 아파트 분양 정보원으로서의 중요성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