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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수지 도로 6차선으로 확장

용인신문 기자  2002.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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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갈∼수지 왕복 2차선 도로가 왕복 6차선으로 확장, 도로 양쪽 끝인 풍덕천 사거리와 신갈오거리의 차량 정체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용인시는 3일 “793억원을 들여 신갈∼수지 6.25㎞의 시도 27호선을 왕복 6차선으로 확장키로 했다”며 “영동고속도로 위를 통과하는 교량 등 교량 6개(전체 길이 795m)도 가설 된다”고 밝혔다.
확장공사는 오는 6월 착공, 2004년 12월 완공 예정이며 2003년 6월 완공 예정인 풍덕천 입체화도로와 연계된다.
시 관계자는 “도로 확장으로 국지도 23호선을 이용해 수원 영통에서 서울로 향하는 차량이 신갈오거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풍덕천쪽으로 빠지고 풍덕천사거리에서도 신호를 받지 않고 서울 양재동 방면으로 향하게 돼 두 교차로의 출·퇴근시간 상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