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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중 단체전 ‘최강샅바’

용인신문 기자  2002.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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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방 중등부 금메달…내년도 소년체전 도대표
용인고, 김현태·양승호·이승희도‘모래판 왕자’

용인지역 중·고등학교 씨름부가 도내 학생씨름대회에 참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모래판을 평정하는 등 정상에 올랐다.
제19회 도지사기 및 교육감기 학생씨름대회에서 김현태, 양승호, 이승희(이상 용인고)가 고등부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현태는 지난 1일 수원 한조씨름전용경기장에서 단판으로 벌어진 고등부 개인전 소장급(75㎏이하) 결승에서 박동열(양곡종고)을 메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양승호는 역사급(100㎏이하)에서 정규인(양곡종고)을 들배지기 한판으로 제압했다.
장사급(120㎏이하) 결승에 나선 이승희도 양곡종고의 이규황을 안다리로 가볍게 메치고 금메달 대열에 합류했다.
또한 용인 백암중 ‘4인방’남현태· 송유진·이상협·이정훈이 중등부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소년체전 도대표로 확정됐다.
남현태는 지난 2일 벌어진 중등부 개인전 경장급(60㎏이하) 결승에서 김기훈(광주중)을 배지기와 잡채기 기술로 2-0으로 메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송유진은 청장급(70㎏이하)에서 임성도(부곡중)를 제압했다.
용장급(75㎏이하) 결승에 나?이상협은 조장현(연무중)을 2번연속 배지기로 누이고 금메달 대열에 합류했으며 이정훈도 용사급(80㎏이하)에서 최병건(야탑중)을 꺾고 역시 정상에 올랐다.
한편 초등부 단체전은 우만초교가 용인초교를 4-3으로 꺾고 우승컵을 안았으며 백암중은 야탑중을 4-0으로 일축, 중등부 패권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