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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나노산업 발전을 위해 1만평 부지와 1,000억원 지원결정

용인신문 기자  2002.04.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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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국가 신기술의 요람이 될 『국가 나노 종합 Fab 센터』의 유치를 위하여 경기도는 최적의 입지 조건에 부지 10,000평을 제공하고, 우수한 연구시설과 풍부한 연구인력의 양성과 나노 관련 벤처 사업의 조성을 위해 추가 자금 1,000억원을 쾌척키로 결정
경기도는 21세기 과학기술의 요체인 나노과학기술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과학기술부가 추진 중에 있는 『국가 나노 종합 Fab센터』 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대학 및 국책 연구소가 구성한 공동컨소시엄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과학기술부에서 2002년부터 9년간 1,180억원을 지원하고 대학 등 민간에서 790억원을 투자해 많은 기업과 관련기관에 나노기술을 서비스하게 될『국가 나노 종합 Fab센터』구축 사업을 위한 주관 사업자를 모집했다.
경기도는 전자부품연구원,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수원시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도 소유의 부지 1만평과 추가로 1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 컨소시엄에는 아주대, 항공대, 제주대 등 전국 22개 대학과 기초과학 지원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등 10개 국·공립연구기관 180여 개의 중소기업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등의 10여 개 대학에서도 본 사업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공동 컨소시엄은 우선 1단계로 2004년까지 3,000평 규모의 나노Fab과 6,000평 규모의 연구동을 함께 세워 Fab서비스와 공동연구를 통한 인큐베이팅을 지원하는 한편 2005년까지 12,000평 규모의 나노벤처빌딩을 세워 우수한 나노기술 관련 기업의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67,000여 중소기업과 나노관련 기업이 언제나 최상의 서비스와 편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는 경기도는 이를 위해 경기도가 지원해야 할 사업비 1,000억 원 중 우선 1차 년도 사업비 100억 원을 투융자 심사를 거쳐 예산에 반영한 상태이다.
또한, 이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대하여는
- 우선적으로 저리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신용보증으로 지원
-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에 200억원의 신기술자금을 지원
- 우수 기술력을 확보하고도 자금이 없어서 창업을 망설이고 있는 중소기업에 경기테크노펀드와 경기벤처펀드 등 100억 원을 투자 지원
-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통한 해외 홍보경영 와 기술컨설팅 지원
- 외국인 투자옛耽?참여기업 등에 각종 세제혜택 부여 검토
아울러, 경기도는 서울대, 한양대, 전자부품연구원, 성균관대와 함께 이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나노 Fab센터가 어느 기관에도 속하지 않는 별도 법인으로서 출범하여 많은 대학 연구기관 및 기업이 항시 사용 가능하도록 개방된 운영체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11일 오후 3시 경기도지사 주제로 서울대학교총장, 성균관대학교총장, 한양대학교총장, 전자부품연구원장 등 4개 공동컨소시엄 대표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국가 나노종합Fab 센터」의 발전과 유치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고 센터가 경기도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