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3일부터 27일까지 가축전염병 근절을 위하여 지역내 사육중인 애완견등 전두수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읍·면과 출장소지역은 공개업수의사가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으며 중앙, 역삼동은 한일동물병원에서, 유림, 동부동은 애견종합동물병원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개광견병은 바이러스 질병으로 개, 소등 가축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3∼ 4주의 잠복기를 거쳐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만큼 개를 사육하는 시민들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