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7일 송담대 석담홀에서 제2회 용인시 Cyber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예강환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는 8월 관내소재한 경희대학교에서 세계80여개국 800여명이 참가하는 제14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회의 성공적개최를 기원하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의 지식정보화의 토대를 구축해 21세기 정보화 도시로 발돋음하자"고 말하고 또한 "내년부터 전국대회규모의 새로운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참가자들은 송담대 강의실과 관내 PC방에서 PC경진과 PC게임, 인터넷검색등 각종목의 예선전을 치르며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겨루웠고 예선통과자들은 14일 본선경기를 치루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각 종목에 따라 초·중·고등부와 일반부 , 노인부 등 각 계층의 참가를 유도해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21일에 시상 및 폐회식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