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홍웅기씨(46·포곡면)가 지난 1월 님프부성 백혈병으로 판명이 난 후 지금까지 아주대학 병원에 입원중에 있어 병원비는 물론 생계도 막막해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
홍씨는 현재 한쪽 눈에 마비가 와 눈꺼풀이 처져 있고 뿌옇게 보이며, 한쪽 다리도 마비 증세로 걷지 못하는 형편이다. 언제 병원에서 퇴원할 지도 모른채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홍씨는 치매기가 있는 78세의 노모와 1남 1녀의 가장으로 있다. 한편 부인 박씨는 남편 병간호를 하느라 직업을 갖기 어려운 상황에 있다.
현재 홍씨를 돕기 위해 포곡면새마을회에서는 지난 2일 알뜰시장을 개최해 100만원의 성금을 마련, 지난 11일 홍씨에게 전달했다.
홍씨에게 도움을 줄 사람은 연락처 011-233-5106 혹은 밤늦은 시간 332-510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