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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기자의사건파일

용인신문 기자  2002.04.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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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그대를 유혹하더라도>
현금 입·출금기 위에 있던 지갑을 가지고 간 김아무개(남·28·풍덕천동)씨가 경찰에 구속. 김씨는 지난 해 11월 29일 풍덕천동에 위치한 J은행에 갔다가 무인지급기에서 돈을 인출하기 위해 기기 위에 지갑을 둔 것을 미처 챙기지 못하고 나간 이아무개(여·30)씨의 지갑을 슬쩍한 것.
은행감시카메라에 찍힌 김씨는 경찰의 추적 끝에 지난 10일 긴급체포. 지갑 안에는 현금320,000원이 들어있었다고…

<양보운전은 어디가고>
유림동 P음식점 사거리! 정아무개(남·34·유림동)씨와 이아무개(남·21·김량장동)씨는 끼어들기를 문제삼아 서로 폭행을 행사, 나란히 경찰행.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배달을 하는 이씨의 오토바이 앞을 정아무개씨(경기65너7XXX호 엑센트)차량이 무리하게 끼어 들기를 해 시비가 되어 폭행을 주고받은 것.
같은 날 기흥읍 신갈리 경부고속도로상행선 (수원 I.C에서 서울방면 약 500M가량)에서는 끼어 들기에 불만을 품은 김아무개(남·33·수원시)씨가 폭행을 행사해 경찰서 신세.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끼어들기를 한 구아무개(남·34·서울시)씨 소유의 서울52두9XXX 그랜져승용차 뒷 유리창을 쇠파이프를 들고 올라 가 파손시킨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