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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문화유산해설사 양성』현장배치

용인신문 기자  2002.04.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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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02월드컵을 맞아 도를 찾아오는 외래관광객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문화와 관광자원의 가치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120명 양성에 이어 올해 남양주시 다산유적지와 안성시 칠장사·3.1운동기념관에서 활동하게 될 문화유산해설사 추가양성을 위해 문화유산해설사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전문지식과 소양교육을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2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양성교육에는 우리문화와 관광자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도민 61명이 지원해 38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들은 4월19일 수원선경도서관에서 수료증과 경기도지사가 인정하는 경기도문화유산해설사 증을 수여받고 오는 5월1일부터 현장에 배치되어 친절한 웃음과 전문해설로서 2002월드컵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홍보하게 된다.
경기도 문화유산해설사 158명은 △ 문화알림이로서 수원화성의 가치와 세종대왕의 업적 등 조상의 얼이 담긴 경기도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 역사지킴이로서 명성황후 생가·제암리3.1운동 유적지 등에서 역사의 진실을 알려 우리의 역사를 지키고 △ 관광도우미로서 우리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와 관광자원을 재미있게 설명하여 ┿茶資?관광체험을 할수 있도록 하는 3가지 역할을 스스로 다짐했다.
도는 문화유산 해설사는 도내 지정된 13개 문화유적·관광지에 상치 배치되어 원하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