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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경보 휴대폰·인터넷으로 알 수 있다

용인신문 기자  2002.04.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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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금년 5월부터 9월까지 시행하는 오존경보제에 대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보발령상황을 즉시 휴대폰의 문자메세지와 인터넷으로 알릴 수 있는 무선메시지 전송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도는 매년 여름철 높게 발생하는 오존오염으로 부터 도민의 건강과환경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기중 오존오염농도가 일정기준이상 초과하는 경우에는 오존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오존경보 발령시에는 전화 및 팩스로 행정기관, 학교 등 유관기관에 통보하고, 동사무소의 옥외확성기로 전파하여 왔으나, 실내에 있거나 또는 방송이 들리지 않는 곳에 있는 주민은 경보발령 상황이 제때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경기도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오존경보 발령상황을 직접 도민의 휴대폰에 문자메세지로 알리는 무선메세지 전송시스템과 경기도 홈페이지(경기넷)에 발령상황을 자동으로 표출하는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무료서비스로 제공한다.
따라서, 오존경보 발령상황을 휴대폰 문자메세지로 제공받고자 하는 도민은 경기도 홈페이지(www.kg21.net)≫환경정보≫오존경보제 또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www.kihe.re.kr)를 방문하?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