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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과 함께 장애인의 날

용인신문 기자  2002.04.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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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서 제 2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용인시는 18일 에버랜드 빅토리아극장에서 예강환 시장, 남궁석, 김윤식 국회의원과 장애인 및 장애인단체, 자원봉사자 등 1천5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해마다 치러지고 있는 이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대한 편견과 복지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행사를 마친 장애인들은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봄의 대향연 ‘에버랜드의 튤립축제’를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시는 고림동에 45억원의 예산을 투입, 주간보호시설과 물리, 재활치료실을 갖춘 연건평 3천450㎡ 3층 규모의 장애인복지관을 오는 2003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자립을 위해 7억 여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는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