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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태권도 문화축제 연다

용인신문 기자  2002.04.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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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주관 안양에서 22~27일까지

경기도 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대학교(총장 김정행)가 주관하는 ‘2002 경기국제태권도 문화축제’가 4월 22일∼27일까지 안양시 안양체육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태권도 문화축제는 영국, 독일, 그리스, 중국 등 외국인 선수 1200여명과 국내선수 1500여명 대거 참여해 국내 최대규모의 대회가 예상된다.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인 태권도를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와 접목시켜 그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자리 매김을 하게 될 이번 행사는 가족단위로도 많은 참가 신청을 해 눈길을 끌었다.
겨루기 개인전 부문과 품새 개인전, 단체 품새 및 태권체조 부문으로 펼쳐질 예정.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포함한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선수들뿐만 아니라 태권도를 취미로 하는 순수 아마추어들이 참가하게 되는 이번 대회는 4∼5세의 유아에서부터 40대 주부, 50대 장년층 등 다양하게 참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온 맨시이씨는 부인과 3명의 자녀들이 모두 선수로 출전신청을 해 놓은 상태다.
이외에도 20가족 이상이 참여해 온 가족이 즐기는 스포츠로 태권도의 앞날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해외에?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용인대학교 지도자들이 500여명의 선수들과 입국해 향토학교인 용인대학으로서의 위상과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