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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무용단 용인서 순회공연

용인신문 기자  2002.04.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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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을 위한 경기도립무용단(감독 조흥동)공연이 지난 17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돼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무용단은 도립예술단 지역순회공연의 일환으로 개최돼 이번 공연에서 태평무, 사물놀이, 장고춤, 사랑가 등 그 동안 갈고 닦은 무용작품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전율을 느끼게 할만큼 무아지경의 연주를 펼친 사물놀이팀 공연은 객석에서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오는 등 예술적 갈증에 목말라하던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오는 10월 용인시민의 날 행사에 도립극단과 함께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무용단은 93년 창단 된 이래 수백 회의 지역 및 해외 정기공연과 순회공연으로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달 21∼27일까지 중국 청도시와 재남시에서 경기관광상품 홍보 및 월드컵 붐 조성을 목적으로 공연을 가져 현지인들과 중국교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오는 6월에는 일본공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