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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씨 개인전 29일까지 갤러리 썬앤문

용인신문 기자  2002.04.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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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이경재씨 개인전이 29일까지 서울 종로에 있는 갤러리 썬앤문에서 열리고 있다.
여성을 테마로 모성애를 담은 이경재씨 작품은 만지면 솜이불처럼 푸근하고 어머니의 품안처럼 정겨운 느낌을 준다.
인체의 비현실적인 비례와 작달막한 키, 풍만한 신체와 흐르는 듯 유기적인 곡선으로 과장된 신체, 세부의 과감한 생략, 최소한의 볼륨에 부가된 희화화한 이목구비 등이 독특하다. 엄마와 아기, 마주치는 기쁨, 성숙, 그리운 시절 등 대리석을 재료로 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02-722-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