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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의 자랑이 될 것"

용인신문 기자  2002.04.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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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농협, 여성 농업인센터 개원

지난 16일 원삼농협 ‘여성농업인 센타’가 문을 열었다.
여성이 농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1세기 정보와 지식, 문화 복지증대에 부흥하기 위해 신설된 여성농업인 센타는 여성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취미, 교양, 생활 등 체계적인 교육과 서로를 이어줄 중앙센터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전문상담사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고충, 법률, 가정, 육아문제 등 생활전반에 걸친 문제를 해결하고 어린이집 운영과 방과후 아동교실을 통해 컴퓨터, 영어, 중국어, 플롯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와 교육의 질을 높이게 된다.
예시장은 “여성농업인을 위한 복지시설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일조하게 돼 반가운 일”이라며 “아직은 부족하나 시에서도 환경신기술 도입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강수 조합장은 “농촌경제의 중심세력으로 발돋음 하고 있는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농업에 전념할 수 있게됐다”며 “경기도 지역 최초로 선정돼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친환경 농업지역인 원삼면의 자랑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도의 지원으로 경기도 지역 최초로 개원된 농업인 센타는 국비 50%, 도비와 시비 35%, 자부담 15% 등 1억2천만원의 사업비로 강사인건비와 시설운영비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