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원삼농협 ‘여성농업인 센타’가 문을 열었다.
여성이 농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1세기 정보와 지식, 문화 복지증대에 부흥하기 위해 신설된 여성농업인 센타는 여성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취미, 교양, 생활 등 체계적인 교육과 서로를 이어줄 중앙센터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전문상담사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고충, 법률, 가정, 육아문제 등 생활전반에 걸친 문제를 해결하고 어린이집 운영과 방과후 아동교실을 통해 컴퓨터, 영어, 중국어, 플롯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와 교육의 질을 높이게 된다.
예시장은 “여성농업인을 위한 복지시설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일조하게 돼 반가운 일”이라며 “아직은 부족하나 시에서도 환경신기술 도입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강수 조합장은 “농촌경제의 중심세력으로 발돋음 하고 있는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농업에 전념할 수 있게됐다”며 “경기도 지역 최초로 선정돼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친환경 농업지역인 원삼면의 자랑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도의 지원으로 경기도 지역 최초로 개원된 농업인 센타는 국비 50%, 도비와 시비 35%, 자부담 15% 등 1억2천만원의 사업비로 강사인건비와 시설운영비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