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죽전지구 옆 탄천이 친환경 하천으로 재정비되고 도로가 개설돼 교통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용인시는 탄천 죽전교∼성남시계 1100m를 재정비하고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마련키로 했다는 것.
죽전지구 사업시행자인 토지공사가 이달 말 착공, 내년 6월 말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탄천 정비와 함께 하천변에는 43번 국도와 성남대로를 잇는 길이 373m의 왕복 2차선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돼 죽전지구 입주에 따른 죽전4거리 등 인근도로의 교통체증도 상당부분 줄어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