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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기자의 사건파일

용인신문 기자  2002.04.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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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하면 때리니…>
혼인신고 이후 부인이 말만하면 폭행을 일삼은 양아무개(남·44·백암면)씨가 경찰행.
양씨는 부인 이아무개(46·다방업)씨와 지난 99년 6월 혼인신고를 한 법적 부부.
경찰에 따르면 그해 12월, 부인 이씨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아 따지자 폭행을 행사한 것을 비롯해 용돈을 주지 않는다고 패고 분양 받은 아파트 명의 건으로 때리는 등 폭력을 가했다. 지난 17일에는 P호프점에 있는 부인을 발견하고 술을 마신다는 이유로 또 폭행을 가해 이에 견디다 못한 이씨의 신고로 경찰서신세를 지게됐다고.

<말소된 덤프트럭 노리다가>
김아무개(남·48·안성시)씨와 윤아무개(남·29·오산시)씨는 덤프차량을 절취하려다 덤프차 주인의 신고로 긴급체포.
용인 경찰서에 따르면 김씨와 윤씨는 폐차장에서 일을 하던 중 조아무개(남·38·운학동)씨 소유 서울06다 6XXX 15톤 덤프차량이 2개월 전 말소된 것을 확인하고 폐차시키기 위해 렉카 차량으로 견인하려다 주민들이 덤프트럭 소유주인 조아무개씨에게 연락해 경찰에 의해 쇠고랑. 용인경찰서는 조사중 공범이 3명 더 있는 것을 확인하고 공범 이씨외 2명을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