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부분정비조합은 지난 20일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자동차 점검을 실시했다.
조합측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해주고 자동차 10년 타기 차계부를 무료로 배포했다. 용인시 차량등록 사업소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부분정비업체 회원들과 금호타이어, 삼성자동차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무료점검과 정비할인권을 나눠주고 비상키를 무료로 제작해 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용인시 부분정비조합 이재은 회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자동차를 정기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게 차를 운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히고 시민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