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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회 추경예산 1135억원

용인신문 기자  2002.04.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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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1135억원 규모의 올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 지난 2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시 예산규모는 당초 4230억원에서 5366억원으로 26.8% 늘어나게 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941억원, 특별회계 194억원이다.
 추경예산은 인건비와 문화복지행정타운 설계보상비, 소규모 주민불편 해소사업 등 일반 행정부문에 114억원, 용인장애인종합복지관 신축공사, 도시계획도로 등 사회개발부문에 355억원, 농어촌마을 진입로 및 농로포장사업 등 경제개발 부문 426억원 등이 배정됐다.
 시는 또 당초 예산보다 39억원이 증가한 847억원규모의 제1회 수도사업 특별회계 추경예산도 편성해 시의회의 심의를 요청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제64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된다.
 시 관계자는 “추경예산은 신규 사업을 최대한 억제하는 선에서 현안사업과 계속사업 부족분에 대해 우선 배정함으로써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