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혹은 미용을 지키기 위한 개개인의 노하우가 소개돼 있는 품앗이 사이트.
거칠어진 발뒤꿈치 관리부터 탈모 증상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방법 등 골치 아프면서도 방법을 몰라 방치하기 쉬운 일상의 사소한(?) 고민을 털어내 보자.
믿기지는 않지만 속는셈 치고 믿어보라는 애교섞인 말과 함께 올라와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몇가지 들춰본다. 만일 시도해 봐서 효과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자.
<거칠어진 발뒤꿈치 관리법>
발뒤꿈치가 까칠해지는 주부님들, 이제부터 식초를 사용해 보세요. 듣기만 할땐 설마 했는데 한 번 해보니 놀랍더군요. 약간 뜨겁다 싶은 물에 식초를 넉넉하게 부은 뒤 20~30분 정도 발을 담급니다. 그런 다음 줄로 발을 긁듯이 씻어보세요. 훨씬 수월하게 각질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매끄러운 상태도 오래 유지됩니다. 저녁에 발을 씻고 풋케어 크림이나 바셀린을 바른 뒤 양말을 신고 잠자리에 들어 보세요. 효과가 분명 있을거에요.
<피부에 윤기를 주고 싶다구요>
피부가 너무 거칠고 윤기가 없을땐 현미, 참깨 각 3g에 물 3컵을 부은 후 뜸들?때의 약한 불로 서서히 끓여 부드럽게 된 물을 하루에 여러번 조금씩 마셔 보세요. 피부에 윤기가 생긴다니까요.
<일석이조 헤어린스 사용법>
대부분 머리에 직접 린스를 듬뿍 짜서 사용하더군요. 이젠 이렇게 해보세요. 린스를 물에 풀어서 머리를 담궜다가 뺐다가를 10여 차례 반복해보세요. 놀랄 정도로 부드러워 집니다. 많은 양을 쓰지 않아서 린스도 절약되지요. 머리를 헹군 린스 물에 미리 빨아 놓은 걸레를 한 번 더 헹궈 보세요. 그 걸레로 가구나 거울을 닦으면 반들반들 윤이 나고 향기도 나지요.
<살 속으로 파고 드는 발톱 깎기>
발톱이 살속으로 파고 들어 고통스러울 때가 있죠. 이때는 발톱을 깎아내려 해도 딱딱해서 깎기도 힘들고 아픕니다. 이럴때는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 위에 10분 정도 올려 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습니다. 또 손톱깎이로 깎아내도 아프지 않아요.
<피부에 박힌 가시를 빼는 방법>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혀 좀처럼 빠지지 않을 때는 부추나 고약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 부추를 짓이겨 3, 4회 갈아 붙여 주면 가시가 뾰족히 솟아 오르지요. 가시를 바늘 등으로 빼낼 때 따끔거리고 아프면 얼음 한 조각을 잠시 올려놓았다 빼내면 신경이 마비돼 아프지 않답니다.
<감기엔 이렇게 해보세요>
우리집에선 감기다 싶을 때 일찌감치 떼어 버리는 특효약이 있습니다. 우선 생강 100g정도를 깨끗이 손질해 씻고, 물 3컵 정도를 생강과 함께 끓여요. 찬물에서부터 서서히 중불로 끓이는 게 중요해요. 30~40분 정도 생강을 우려낸 다음 생강차 1컵에 흑설탕을 밥 숟가락으로 한스푼 듬뿍 넣어 녹여 뜨끈할 때 불어가며 마셔요. 감기엔 이것만큼 좋은 것이 없어요. 기침이 심하면 은행을 몇알 넣으면 더욱 좋아요.
<피로를 풀고 피부를 좋게 하는 발 마사지>
세숫대야에 40도 정도의 온수를 발목까지 오도록 붓습니다. 여기에 굵은 소금 한 줌을 넣으면 더 좋구요. 따끈한 물에 30분간 발을 담그면 발과 다리 피로, 부종 등이 완화됩니다. 옆에 조금 더 뜨거운 물을 준비해 두고 식은 듯하면 조금씩 부어 적정 온도를 유지해 주세요.
30분 동안 그러고 있으면 너무 심심하니까 앉은뱅이 의자에 앉아 발을 담근 채로 신문을 읽거나 잡지를 봅니다. 매일 온수 마사지를 꾸준하게 하면 살도 빠진다는데. 피로 회복은 확실합니다.
<무좀 퇴치법>
우선 세숫대야에 정로환 10알 정도를 넣고 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