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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풍덕클럽 3연패 달성

용인신문 기자  2002.05.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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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 용인시 연합회장기 대회

지난 28일 수지초등학교 내 체육관에서 제5회 국민생활체육 배드미턴 용인시 연합회장기 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강환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필배 수지출장소 소장, 김윤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의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들 110개팀, 150여명의 회원들이 그동안의 기량을 발휘했다.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며 동호인들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토록 하기 위해 용인시 배드민턴 연합회(회장 강성구)가 마련한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부와 혼성부 등 3개 종별에 걸쳐 준장년부, 장년부, 준노년부, 노년부로 나뉘어 경기를 치러 우승자를 가렸다.
종합우승에는 수지의 풍덕클럽(회장 이명진)이 3연패를 달성했으며, 준우승에는 상미클럽(회장 김종구)이 차지했다. 이에 종합우승한 팀에게는 우승기와 우승컵, 상금이 주어졌으며 준우승팀이외의 팀에게도 참가상 및 응원상을 각각 주었다.
연합회장 강성구씨는 “현재 용인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은 약400여명으로 7-8개의 클럽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며 “생활체육에의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도 배드민퓽?아끼고 사랑하는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성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배드민턴활성화 및 실력배양에 더욱 노력하여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