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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부녀회 30일 발대식

용인신문 기자  2002.05.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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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을 위한 내조역할 톡톡히 할 터"

용인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성환)은 지난달 30일 오성프라자에서 축협 부녀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용인축협은 그동안 조합원 가족 중심으로 운영하던 부녀회를 재조직해 준조합원에게까지 가입을 확대, 축산 가족과 일반고객이 어우러져 축협을 이해하고 축산업을 알리는 장으로 활용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부녀회는 앞으로 조합사업의 활성화, 대내외적인 조합 이미지 제고, 조합원간의 친목도모, 여성조합원의 소속감 부여를 통한 사회적 지위향상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며, 여성단체와 연계해 농촌 지역의 문화 생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조성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축산인의 내조를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지금부터 축협은 부녀회원들의 젊은 시절의 꿈을 하나씩 찾아 한 여성으로서의 정체성과 성취감을 찾도록 돕고 지역사회 주역임을 일깨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