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 제55사단 예하 용성부대는 지난 30일 운전병휴게실 준공식을 맞아 이날을 운전병의 날로 지정, 부대장과 장병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부대장은 모범사병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 무사고 운전에 힘써온 수송부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안전운전에 더욱 더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부대원들은 체육대회를 비롯한 여러 행사를 통해 경직된 병영생활의 단조로움을 해소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서로간의 전우애와 유기적인 결속을 다졌다. 이날 준공된 운전병휴계실에는 도서와 쇼파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운전병들에게 휴식과 대화의 공간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