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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어비울의 유래

용인신문 기자  2002.05.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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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울은 1396년 순흥인 지돈영, 안이영공이 고려말 혼란을 피해 하향 터전을 닦은 곳으로 어비울이란 마을 이름은 마을에서 도랑을 파다 황금빛 물고기가 뛰어 날랐다는 데서 유래됐다.
조선 태조 6년 1397년 수원부의 처인부곡이 처인현으로 승격됐고, 당시 지금의 이동면은 상동촌면과 하동촌면이었으며, 어비울은 하동촌면, 처인어비촌으로 불리웠다.
용인이라는 땅이름은 1413년 처음 생겼는데 용구현과 처인현이 합쳐져 용인현으로 부르게 됐다.
1895년 고종 32년 지방관제 개편에 따라 용인군으로 개칭됐으며, 용인군은 양지군, 죽산군 일부를 통폐합했다. 당시 상동촌면과 하동촌면 양개면을 병합 이동면이라 칭하게 됐다.

수몰사

년 월 주요내역
1952년 4월 이동 저수지 기초 측량 작업 개시
1956년 12월 원어비리 저수지 공사 반대 투쟁위 구성
1957년 1월 저수지 반대 성명서 발표(조선일보 신문지상)
1960년 5월 5. 16 군사혁명 발생
1962년 4월 저수지 공사 세부 측량 저지로 인한 불상사 발생
1963년 10월 농림부 장관(장경순), 경기도지사(박창원) 현지답사 주민 대담
1964년 3월 정부, 국회 각계 요로 진정서 제출
1964년 6월 저수지 공사 착수, 시공자 대림산업(주)
1965년 4월 저수지 공사 저지 불상사 발생
1967년 8월 동리 고별식(후생 청년회 해산식) 거행
1968년 3월 동리 가옥 완전 철거 및 동리민 각방이산 완료
1968년 6월 침수 경고 발령(기호 수리조합)
1969년 4월 저수지 담수 개시
1971년 12월 이동저수지 완공
2000년 10월 동리수몰 3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