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장체조는 일본의 생활의학 전문가 가와하다 아이요시 박사가 고안해 낸 [키크기 체조]법으로, 뼈 양쪽 끝에 위치한 성장선(골단 연골)을 자극하여 뼈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방법이다.
이 운동법은 농구, 배구, 자전거타기, 멀리뛰기와 같이 주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운동으로 꾸준히 하면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 몸 펴기 운동>
누운 자세로 손을 올려 손등을 안으로 향하게 깍지낀 뒤 힘껏 머리위로 뻗는다. 목과 발끝도 함께 뻗는다. 5회 반복
<2. 잠자리 운동>
양팔을 옆으로 뻗은 채 엎드려 잠자리가 나는 것과 같은 자세를 취한 뒤 양팔과 양다리를 위로 들어올린다. 5회 반복.
<3. 팔 휘두르며 허리 돌리기 운동>
선 자세에서 양팔을 가지런히 뻗은 뒤 팔을 돌림과 동시에 허리를 돌린다.
좌우 교대로 10회 반복.
<4. 팔 돌리기 좌우 굴곡 운동>
선 자세에서 양팔을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크게 원을 그리듯 머리위로 두번 휘어 넘긴 다음 오른발을 한 걸음 앞으로 내딛으면서 팔과 함께 상체를 오른쪽으로 꺾는다.
동일한 요령으로 반대쪽도 한다. 좌우 교대로 3회씩 반복한다.
<5.가슴 펴고 발 내딛기 운동>
선 자세에서 오른쪽 무릎을 구부려 앞으로 내딛는 것과 동시에 양팔을 앞으로 뻗었다 좌우로 펼친다. 이때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체중을 오른쪽 다리에 싣는다. 왼쪽 다리도 같은 요령으로 한다. 좌우 10회씩 한다.
<6. 가슴 젖히고 노 젖기 운동>
선 자세에서 오른쪽 무릎을 구부려 앞으로 내딛으면서 양팔을 앞으로 뻗는다.
상체를 힘껏 앞으로 쓰러뜨리면서 노를 젓듯 양팔을 뒤로 힘껏 올렸다가 반동을 이용해 양팔을 머리 위로 가져간다.
이때 앞으로 뻗었던 오른쪽 다리를 원래 위치로 가져가고 머리 위로 뻗었던 팔을 내린다. 좌우 다리를 바꿔 10회씩 반복한다.
<7. 다리 마찰 뒤로 자기 운동>
양손으로 양 넓적다리를 가볍게 쥐고 선다.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면서 손으로 넓적다리 에서 발목까지 마찰을 시킨다. 이것을 두 번 반복한 뒤 상체를 일으켜 세우면서 양팔을 들고 전신을 활처럼 젖히면서 오른쪽 발을 힘껏 뒤로 차올린다. 좌우 6회씩 반복한다.
<8. 다리 마찰 가슴 젖히기 운동>
양다리를 조금 벌린 상태에서 양손으로 양 무릎을 가볍게 쥔다.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고 무릎을 구부리면서 손으로 다리 바깥쪽을 마찰하고 상체를 일으키면서도 손으로 마찰한다. 두 번 반복한 뒤 두팔을 뒤로 돌려 손을 깍지끼고 상체를 힘껏 젖히면서 천천히 발돋움한다. 6회 반복한다.
<9. 줄 없이 하는 줄넘기 운동>
줄이 있는 것처럼 줄넘기를 한다. 발이 바닥에 닿을 때 양팔이 아래로 내려오게 한다. 앞으로 돌리기와 뒤로 돌리기를 30회씩하고, 속도는 1초에 2회가 좋다.
<10. 심호흡조정 운동>
선 자세에서 양팔을 앞에서 머리위로 가져감과 동시에 오른쪽 다리를 벌린다. 그대로 양팔을 벌리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가슴을 편다. 손을 앞으로 모았다 내리면서 숨을 내쉰다. 좌우 6회씩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