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사랑과 신뢰 받도록 최선"

용인신문 기자  2002.05.13 00:00:00

기사프린트

인터뷰/제51대 주기주서장

지난 3일 제 51대 용인경찰서 서장에 주기주(50) 총경이 취임식을 가졌다.
경기청 수사과장에서 자리를 옮겨온 주총경은 전남 해남 출생으로 3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79년 경찰에 특채로 들어왔다. 경남 진주서 보안과장을 거쳐 서울 노량진서 보안과장, 경기청 교통과장 등을 역임하고 대통령 경호실장 표창 및 국무총리표장 등을 받은 엘리트.
신임 주서장은 경찰의 기본덕목은 ‘정직’이라고 밝히고 법을 공정하게 집행해야 함을 강조했다. 경찰은 돈이 없어 억울함을 당하는 일이 없게 하고 돈 있는 사람은 법망을 피해나가지 않도록 정직한 자세로 임하는 경찰의 위상을 표명했다.
또 ‘친절한 치안서비스’로 교통에서부터 형사민원, 수사 등 전반적인 것을 세세히 검토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자연히 힘있는 경찰조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으로부터 주어진 책무, 공직자로서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