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물류센터에 3인조 복면 강도

용인신문 기자  2002.05.13 00:00:00

기사프린트

지난 8일 오전 3시20분께 원삼면 모회사 물류센터에 복면을 한 3인조 강도가 침입해 경비원 정아무개(62)씨를 폭행,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
정씨는 “순찰을 도는데 눈만 보이는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남자 3명이 사무실 금고를 열려는 것을 발견하고 동료 경비원과 함께 격투를 벌였으나 결국 도주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정씨는 범인들이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아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인근 지역 주요 도로에서 검문을 강화하고 165㎝ 키의 30대 초반 남자 3명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