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죽전동 187-7에 위치한 가동과 나동 상가건물에서 영업을 하던 5명의 세입자들이 졸지에 불법임대인이 되어 거리로 쫓겨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법원 집행관 최한수씨에 따르면 이곳은 경주김씨 종중의 재산으로 내부적으로 재산싸움을 벌이고 있었다는 것.
돈을 받은 김씨무리들과 대표자 김씨는 재산을 차지하기 위해 법적인 소송을 벌이 던 중 대표자 김씨가 승소판결을 받았다.
김정배씨를 비롯한 5명의 세입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른 채 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을 하던 중에 이 같은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