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7월 14일부터 20일까지(7일간) 중소수출기업체 시장개척단 15개사를 선정하고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현지 파견을 통해 도내 중소 수출업체들의 판로확대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 소재 중소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시장개척에 나서는 이번 사업은 수출확대 및 시장 다변화를 도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정보통신, 자동차부품, 선박기자재, 가정용 전자제품, 주방용품, 패션 및 핸드폰 악세사리, 펌프 및 밸브 산업을 비롯해 기타 종합품목을 수출상품화 하는 등 도내 경쟁력을 갖춘 다각적인 품목에 대해 활로를 모색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중소수출기업체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참가업체에 대한 통역, 바이어유치 및 홍보지원, 상담회 개최 등에 대해 공동경비를 지원할 방침이며, 참가업체는 항공료, 체재비 등 개별경비만 부담하면 된다고 밝혔다.
신청서류는 참가신청서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와 영어 또는 현지어 카탈로그 20부, 유망 중소기업 지정서, 해외특허, 국제규격 인증서 등을 오는 20일까지 경기도청 국제통상과로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우편, 팩스, 이메일로 받는다.
전화 031-249-2459, 2460, 팩스 249-2198 9, 이記?: park4931@kg21.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