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 간에 걸쳐 KOTRA경기무역관 및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와 공동 주관으로 유럽지역 자동차 완성차 메이커 및 대형부품업체 구매책임자를 초청, 우리나라 부품업체들을 상대로 유럽 진출 전략설명회와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세계자동차부품시장 1조달러의 1/4을 차지하고 있는 유럽을 대상으로 국내 외 완성차 및 대형부품업체들의 글로벌 소싱(Global Sourcing, 해외조달) 구매전략에 원활히 대응하고자하는 취지에서 실시되는 사업으로 프랑스의 푸조시트로엥(PSA Peugeot Citroen)과 르노(Renault), 독일의 지멘스(Simens), 그리고 에드샤(Edscha AG)의 구매 총책임자들이 일시에 경기도를 방문할 예정이며 독일에 진출해 있는 한국타이어 유럽연구소 이희종 소장도 설명회에 참석해 독일 국민차인 폭스바겐 납품성공사례를 소개, 우리기업 들의 유럽시장 진출과 수출확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 관계자는 "세계각국은 자동차산업을 21세기 주력산업으로 계속 유지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개발을 강화하고 안전, 환경,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석 희망업체는 5월 18일까지 도청 국제통상과(전화 031-249-2457)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