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환경통신원회 용인시지회(지회장·라규화)는 지난달 31일 용인정보산업고(교장·우대환) 학생 500여명과 함께 양지천 대청소를 실시했다. 하교 시간에 맞춰 이날 오후 4시께부터 약 1시간 가량 실시된 대청소를 통해 학생들과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원진레이온에서부터 용마초등학교까지 700미터 가량의 양지천 양뚝과 하천바닥에 버려진 쓰레기 약 500kg를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갈수록 부각되고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치워보게 함으로써 약해져가는 학생들의 환경에 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환경운동연합측의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측은 다음달에도 태성고등학교 학생들과 경안천 청소를 벌일 예정이며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운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