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일 용인문예회관 앞 통일공원에서 제5회 용인복지관 춘계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예선전을 연데 이어 11일 본선 경기를 마쳤다.
길거리 농구대회는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고 건전한 놀이 문화의 터전을 마련해 주기 위해 펼쳐졌다.
총 중학교 20개팀과 고등학교 14개팀 등 34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여학생들과 일반인도 참가해 3점슛 대회를 열어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학교 최우수팀은 대지중학교가 차지해 용인교육장상을, 고등학교 최우수팀은 태성고를 주축으로 한 태공C팀이 차지해 고등학교 용인지구 장학 협동 위원장상을 받았다.
▼중학교 수상팀 10팀=프리 스타일 1, 프리 스타일 2(수지중), 대지중, N·S(기흥중), 썬더스(용인중), 천상, 데빌(포곡중), 문정 A, B, C(문정중)
▼고등학교 수상팀 7팀=화랑, 화랑A, W태공(용인고+태성고), 태공A, B, C, E(태성고), A·G·E(용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