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구성읍 언남리 마을회관에서는 장수 노인을 위한 경로잔치가 펼쳐쳤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대학 군악대의 포돌이가 나서서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주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85년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주 활동을 해온 경찰대학 송영준 경사(경찰대 악단 관악기 연주자)를 비롯 경찰악대 금관 5중주 악단원, 댄스팀 등이 참여해 동네 김복동(90) 옹을 비롯한 50여명의 노인에게 군악대 연주에 맞춰 타령, 민요, 가요, 디스코 메들리, 합창 등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