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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용인시장의 최우선과제는?

용인신문 기자  2002.05.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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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여론조사>
"시민의 여론 귀담아 듣고 열린 행정을"

오는 6월 13일, 50만 시민의 행정을 이끌어 갈 용인시의 얼굴인 시장선거를 맞이해 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가 지난 22일 문예회관에서 펼쳐졌다. 현시장인 민주당 예강환 후보와 한나라당 이정문 후보가 각각의 행정력과 정치력을 내세워 자신들의 입지를 밝혔다.
이날 문예회관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누가 되든지 후유증이 남지 않는 깨끗한 선거가 되야 함을 강조했다. 또 용인의 제일 큰 문제는 난개발에 따른 교통과 도로에 대한 문제로 용인시장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했다.

▶일시 5월 22일 오전 10시∼오후 12시까지 문예회관 초청토론회장에서

질문1) 이번 시장선거에서 후보선택 기준을 ‘정당’과 ‘후보자질론’중 어느 부분에 비중을 두 시겠습니까?
질문2) 시장당선자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될 지역현안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질문3) 시장후보 출마예정자들에게 꼭 당부할 말이 있다면?
질문4) 마지막으로 용인지방자치 10년에 대해 평가한다면?

강인옥(35·구성읍·주부)
<정정당당한 정책대결을>
1)후보자질론이다.
2)교통이다.
3)후보 때 내건 공약들이 당선되고 나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 비일비재하다.
초지일관된 모습으로 존경받는 시장이 되기를 바란다.
4)앞으로 발전은 계속 될 것이다. 시민들이 불만을 소리를 터뜨리기 전에 능동적인 지장자
치제가 되기를 바란다.

박춘식(49·기흥읍·상업)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구축해야>
1) 정당을 떠나서 후보 자질론 이다. 시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교통과 학교다운 학교다. 체계적인 학교 시스템을 구축해 유능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해야 용인 이 더욱 발전한다.
3) 공정한 선거! 어떤 후보라도 깨끗한 선거를 치러야 한다. 그래야 용인시가 단합된다.
4)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고 본다. 우리지역은 우리가 가꾼다는 주인의식이 많이 살아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다.

정완근(42·구성읍·서비스)
<실현가능한 공약으로 발전 도모>
1) 도덕적 양심을 갖춘 후보자질론이다. 또한 시정 전반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2) 교통과 교육이다.
3) 과장되지 않고 지킬 수 있는 공약으로 용인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4) 좋아지고 있다. 지금은 발전을 위해 겪는 과도기라고 생각한다.

유병희(40·김량장동·서비스)
<서민을 위한 바른정치 해 주길>
1) 50만 시민의 행정을 이끌어 갈 사람이다. 당연히 후보자질론이다.
2) 교통과 복지시설. 용인에도 특수학교 설립으로 장애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3) 공명선거, 바른 선거!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을 것이다.
4) 용인의 토박이다. 살기 좋은 용인이 될 수 있도록 서민들을 위한 바른 정치를 해주기를 바란다.

한영현(39·이동면·운수업)
<복지시설 후원 및 확충 시급>
1) 정당이다. 강인함과 자신감으로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
2) 교통. 이동면에서 용인시로 나오는 출퇴근 시간대는 불필요한 신호등, 도로 등으로 인해 3∼40 분은 족히 걸린다.
3) 시민의 소리를 귀담아 들을 줄 아는 열린 정치를 해주기를 바란다.
4) 달라진 것이 없다. 차량, 공장만 많이 늘었다. 이동면은 특히 더하다. 복지시설 등의 후원 및 확충이 시급하다.

민경춘(47·기흥읍·사업)
<거짓없는 공약으로 실천을>
1) 정당이다.
2) 도로와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이다.
3) 누가 되든지 간에 거짓 없는 공약으로 실천을 해야 한다. 신뢰받는 시장이 되기를 바란다.
4) 변한 것이 없다. 살기 좋은 용인은 허울뿐이다. 교통문제 하나만 봐도 짜증이 날 정도다.

홍복희(48·역북동·주부)
<시민 삶의 질위한 복지시설확충>
1) 정직하고 깨끗함이 묻어 있는 후보자질론이다.
2) 50만 인구를 바라보고 있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복지시설확충이다.
3) 윤택한 행정으로 믿음 주고 신뢰받는 용인시장이 되기를 바란다.
4) 주먹구구식으로 일해온 것 같다. 좀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지방자치가 아쉽다.

이정숙(48·기흥읍·주부)
<현명하고 투명한 행정을>
1) 정당과 상관없이 소신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후보자질론이라고 생각한다.
2) 신도시에 따른 제반문제들이 산적해 있지 않은가? 현명하고 투명하게 처리해 나가기를 바란다.
3) 공약대로만 해라.
4) 발전해 나가고 있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