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2002 월드컵 한일공동주최와 한·일국민교류의 해를 맞이해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동안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일본인 관광객 150명이 참가하는 용인시장배 골프대회와 우리시 주요 관광 자원을 탐방케하는 골프투어를 연다. 이번 골프투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골프장과 한국민속촌,에버랜드 등 위락관광시설을 보유한 용인의 특성을 살려 일본인 관광객이 골프대회참가와 관광을 겸한 상품을 개발한 것으로, 향후 인바운드 여행사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처음 실시되는 이번 투어행사에는 아사히신문 여행사와 일반여행사에서 모집한 약150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참가하며 용인시가 주최하고 (주)은동성관광, (주)상지기획(일본여행사)에서 주관하며 양지파인리조트, 한국민속촌, 삼성에버랜드에서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