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고림동 부근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에서 싣고 가던 매트리스에서 불이나 신아무개(남·31)씨와 그의 친구는 불타고 있는 매트리스를 트럭에서 끌어내리다 화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
신씨에 따르면 지나가던 차에서 버린 담배꽁초가 트럭에 떨어져 인화성이 강한 침대 매트리스에 불이 붙은 것 같다고…. 놀란 이들은 불을 꺼야 한다는 생각에 맨손으로 불이 붙은 매트리스를 트럭에서 끌어내리다 손 주위 등에 화상을 입었다.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불이 완전히 진압된 것을 확인한 이들은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