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백로는 천적?>
역북동 3군사령부 맞은편, 소나무숲 중심부분이 백로떼에 의해 죽어가고 있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3월과 4월, 백로떼들이 이곳으로 날아와 서식을 시작하면서 백로들의 분비물에 의해 소나무들이 시들어 죽어가고 있다는 것. 소나무를 살리자니 백로가 울고, 백로를 노닐게 하자니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어 관계기관의 관심이 요망된다.
<애완견 때문에 할퀴다>
지난 달 28일 운전 중인 차량 앞으로 애완견이 다가와 급브레이크를 밟게 된 이아무개(여·상현동)씨와 개 주인 박아무개(여·상현동)씨가 서로의 얼굴 등을 할퀴고 싸우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불구속.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들은 애완견 때문에 이웃사촌에 금이…경찰관계자에 따르면 “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한 요즘 애완견들을 데리고 외출하는 경우가 잦다”고 말하고 특히 애완견들은 몸집이 작아 잘 보이지 않아 사고의 위험이 많음을 지적, 애완견 주인들이 이 점을 인지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