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는 지난 달 31일 6명의 여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를 검거한 사설경비업체 ㈜에스텍시스템 직원 장재환(39)씨 등 6명에게 500만원의 포상금과 감사장을 전달했다.
포상금 500만원은 ‘범죄신고자 보호 및 보상에 관한 규칙’에 의해 경찰이 민간인에게 지급할 수 있는 최고액이다.
장씨 등은 지난달 30일 오전 0시 30분께 삼성반도체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번호판을 훔치던 연쇄살인범 허아무개(25)씨를 CCTV로 확인하고 격투끝에 검거해 출동한 경찰에 인계, 사건 해결에 결정적 도움을 준 장본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