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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국악공연

용인신문 기자  2002.06.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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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제4회 청소년을 위한 국악공연’이 열리고 있는 용인문예회관 대강당. 청소년들의 전통의 맥을 잇기 위한 열기로 후끈 달아 올라있다. 한국국악협회 용인지부(지부장 이보영) 주관으로 열리는 공연은 국악의 발전과 저변확대, 청소년들에게 전통음악의 우수성, 다양성을 알리고 우리 것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 1·2부로 나뉘어진 이번 행사는 세종관현악단 초청연주인 ‘우리소리·우리노래’로 막을 올렸으며 창작음악 ‘바람의유희’와 ‘비발디의 사계중 봄’ ‘아기공룡 둘리, 아빠와 크레파스’ 국악가요 ‘배 띄워라’ 등 경기민요, 가야금 독주, 화관무, 웃다리 농악의 농악놀이 등은 차분함과 경쾌함 우리 소리의 웅장함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