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주요전염병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31일까지 돼지오제스키병 및 소 아까바네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돼지오제스키병은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자돈의 경우 구토, 설사, 신경증상 등을 나타내며, 모돈의 경우 사산, 유산 등의 번식장애를 일으킨다. 또 소 아까바네병은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성 질병으로 조산, 유산, 태아의 기형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번 예방접종은 용인공동방역사업단에서 각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실시하며, 접종대상은 양축농가에서 사육하는 돼지 3만100두, 소 1068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