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라이온스클럽은 창립 32주년을 맞이해 기념식과 회장 이·취임식을 지난 11일 김량장동에 위치한 성산부페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일총재를 비롯, 자매결연을 한 중화민국 박애사자회 진봉양회장 등 300여명의 라이온이 참여해 회장 이·취임을 축하했다.
김근태 전회장에 이어 33대 회장이 된 정해종씨는 취임사를 통해 “봉사와 공익에 관련된 문제들을 충분히 토론해 추진해 나갈 것”과 “회원들간의 친목과 단합을 굳건히 하는데도 앞장 설 것”이라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지역에 어려운 이웃, 단체 등에게 보이지 않는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는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월부터 500만원을 책정해 용인초교와 용마초등학교 등 결식아동돕기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