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孝박물관이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송산리 198-15번지(용주사 앞)에 부지면적 12,899㎡(3900평), 건축연면적 3300㎡(1,000평) 규모로 건립되어 도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孝문화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도는 이와관련 6월 15일 오전 화성시 태안읍 송산리 용주사 앞에서 임창열 경기도지사, 도 교육감, 화성시장, 한양원 민족종교협회장, 김선병 경기도유도회본부회장, 이달순 효문화추진기획단장, 용주사 정락스님 등 종교계, 문화계, 효운동추진단체, 지역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孝박물관 건립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경기도 박물관은 총사업비 6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현재 국비 6억, 도비 35억원 등 41억원을 확보했으며, 주요시설은 효전시관, 효예절교육관, 생활관, 효테마정원 등으로 해 2003년 하반기 완공되면 우리민족의 정신을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효문화운동과 효교육을 통해 21세기 정신문화운동으로 승화·발전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 孝박물관은 세계가 우리의 효정신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됨은 물론 경기도에 산재되어 있는 훌륭한 효문화 유산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효 체험교육장, 테마공원 등 효의 정신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산 교육장으로 운영 용주사, 융건릉, 화성과 연결되는 새로운 孝 관광밸트로 연결 격조높은 테마 관광지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문의 249-4677